HMM, '어린이병원 환아 지원사업'…선물 180개·후원금 1억원 전달

HMM, '어린이병원 환아 지원사업'…선물 180개·후원금 1억원 전달

임찬영 기자
2025.05.01 11:19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된 '어린이병원 환아들을 위한 선물 패킹 봉사활동'에 참여한 HMM 임직원들/사진= HMM 제공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된 '어린이병원 환아들을 위한 선물 패킹 봉사활동'에 참여한 HMM 임직원들/사진= HMM 제공

HMM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병원 환아 지원사업'으로 부산대어린이병원에 후원금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HMM이 2023년 시작한 '어린이병원 환아 지원사업'은 사고 혹은 만성 질병으로 장기 치료 중인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의료비와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암, 희귀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사회적 지원은 확대하는 추세지만 중증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소아질환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취약해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다.

올해엔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180여개 선물상자와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선물상자는 HMM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했다. 환아들이 어린이날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아트북, 완구, 텀블러, 바디용품 등과 임직원들이 작성한 손 편지도 담았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결식 아동들에게 밥을 주는 '저소득가정아동 식사지원사업'도 후원했다. 조기 출근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아침 간편식을 임직원이 이용하고 비용은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얼리버드 조식 서비스'를 통해 총 2000여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HMM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걱정 없이 웃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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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영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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