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아이티이즈(대표 배도연)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인텔이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 '인지니어스 2025' 창업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아이티이즈는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인텔의 첨단 AI 기술, 멘토링, 글로벌 마케팅 등을 지원받는다. 아이티이즈 관계자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들과 협업하면서 AI·디지털 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인지니어스는 인텔의 AI 플랫폼 및 기술을 활용, 국내 스타트업·혁신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 기업은 △AI PC △온디바이스 기반 LLM(대규모 언어모델) 서비스 △클라우드 솔루션 등의 분야에서 인텔의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교육, 멘토링, 마케팅, 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킹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선정으로 아이티이즈는 AI PC 응용 앱(애플리케이션), 온디바이스 기반 LLM 서비스, 클라우드 솔루션 등의 혁신 사업을 국내외 파트너사와 공동 기획·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생태계 조성, 산업별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글로벌 시장 진출 등에 기여할 방침이다.
배도연 아이티이즈 대표는 "이번 선정은 당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인텔 등과 협업해 혁신 AI 솔루션을 선보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