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美 석유협회 최신 규격' 엔진오일 신제품 출시

GS칼텍스, '美 석유협회 최신 규격' 엔진오일 신제품 출시

최경민 기자
2025.08.05 08:46
/사진제공=GS칼텍스
/사진제공=GS칼텍스

GS칼텍스는 미국석유협회의 최신 규격(API SQ)을 인증 받아 휘발유 승용차에 적합한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춘 엔진오일 신제품 '킥스(Kixx) GX7'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API SQ 등급은 미국석유협회가 2020년 SP 등급 출시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가장 최신 규격의 휘발유 엔진오일이다. 신제품은 △타이밍체인 보호 성능 강화와 저속조기점화(LSPI) 현상 방지 등으로 엔진을 보호하고 △고온 환경에서 동력 손실을 줄여 연비를 향상시키며 △엔진오일의 소모량을 줄이고도 점도를 유지시켜 교환주기 연장에 적합한 성능을 발휘하는 100% 합성 고급 가솔린 엔진오일이다.

GS칼텍스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윤활유 전문 브랜드 '킥스'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킥스'는 지난 2005년 GS칼텍스 출범과 함께 선보인 브랜드다. 승용차, 상용차,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그리고 터빈 및 선박 등 산업 전반에서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서버를 냉각시키는 액침냉각유 등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난 20여년간 사용해 오던 '킥스' 로고를 현대적이고 세련된 톤으로 변경했다. 슬로건도 기계를 넘어 세상을 원활하게 만들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원동력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아 '루브리케이팅 더 퓨처'(Lubricating the Future)로 바꿨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움직이는 모든 기계에 윤활유가 필요하듯이 '킥스'를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윤활유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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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최경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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