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닭 프랜차이즈 브랜드 '두찜'이 지난 7월, 월간 목표 대비 126%를 초과 달성하며 브랜드 런칭 이후 역대 최고 물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업체 측은, 2025년 기준 누적 포스 매출이 약 1,7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두찜을 운영하는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전국 가맹점 수의 꾸준한 증가와 기존 매장의 매출 안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외식업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에서도 두찜은 가맹점 중심의 운영 전략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가며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두찜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간편 조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본사에서 공급하는 원팩 소스는 특별한 조리 기술 없이도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주방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이 되고 있다.

또한 전국 단위의 통합 물류 시스템을 통해 주요 원·부자재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가맹점 운영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있다. 체계적인 물류 관리는 제품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점주의 재고 부담과 발주 스트레스도 최소화해준다.
두찜은 창업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로열티 및 교육비 전액 면제를 기본으로, 인테리어 자율 시공 제도를 통해 창업자가 직접 시공업체를 선택할 수 있어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오픈 마케팅 비용 지급, 오픈 및 운영 매뉴얼 제공, 초기 밀착 관리 시스템 등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외식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기반으로 매출 증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물류와 운영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예비 창업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찜은 쇼핑몰·터미널 등 특수상권을 중심으로 한 창업 모델도 확대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를 위한 설명회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