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허브, 한의학 기반 통합 뷰티·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전국 확장

바인허브, 한의학 기반 통합 뷰티·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전국 확장

이두리 기자
2025.09.29 17:18
사진제공=바인허브
사진제공=바인허브

바인허브가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한의학 기반 통합 뷰티·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전국 확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학의 전통적 강점과 현대 웰니스 뷰티 트렌드를 접목한 통합형 한의원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비대면 진료 니즈와 웰빙·뷰티 수요를 반영했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딩, 마케팅, 물류, 교육, 매뉴얼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며 "개인 광고 대비 효율적인 전국 네트워크 집행이 가능하다"고 했다.

파트너십 한의원에는 피부 재생과 탄력 강화를 위한 스킨이펙터 듀얼젠과 3중 시너지 바디 컨투어링(V 메타 셰이프, 라인이펙터, 다이어트 한약) 등의 기기를 제공한다.

바인허브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 지원과 함께 초기 입점 혜택으로 지역 독점권을 보장할 방침이다. 조기 등록 시 초기 마케팅 패키지 및 온·오프라인 브랜드 캠페인 우선 노출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바인허브 운영사인 위글로우의 강신욱 대표는 "바인허브는 한의학 기반의 메디컬 뷰티 플랫폼"이라며 "전국 한의원이 지역 대표 프리미엄 클리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에게는 신뢰도 높은 시술 경험을, 한의원에는 안정적 수익 구조를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한의학과 현대 뷰티·헬스케어 산업을 연결해 의료·뷰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며 "비대면 진료 본격화, 신제품 출시, 글로벌 진출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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