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피아, '앰버서더 시리즈' 통해 창작자들의 목소리 담다

미피아, '앰버서더 시리즈' 통해 창작자들의 목소리 담다

이동오 기자
2025.10.13 17:08

6인의 아티스트가 말하는 음악 저작권 보호와 창작의 자유

AI 기반 음악 저작권 보호 솔루션 기업 미피아(Mippia)는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6인을 앰버서더로 선정하는 한편, 이들이 직접 미피아를 사용하며 느낀 경험과 음악 산업 전반에서 음악 IP 보호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미피아
사진제공=미피아

앰버서더 1호 남기상 작곡가는 걸스데이 '반짝반짝', '여자대통령'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다. 최근에는 싱어송라이터 SunJang으로 활동을 넓히며 숏폼 콘텐츠에서 그의 음악을 리메이크한다. 그는 "표절할 의도가 없어도 오해 받을 수 있는 게 창작의 현실"이라며 "미피아를 통해 그런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고 더 자유롭게 작곡할 수 있다"고 말했다.

2호 방용석 작곡가는 '달려라 하니', '검정고무신', '슬램덩크', '포켓몬스터' 등 애니메이션·CM송의 거장이다. 중앙대학교 작곡 전공을 졸업하고 USC에서 영상음악을 공부한 그는 2,500편이 넘는 광고 음악과 300여 편의 애니메이션 음악을 만든 국내 1호 CF 음악감독으로 꼽힌다. 그는 "AI 시대에도 인간 창작자의 권리를 지켜주는 기술은 필수"라며 "미피아가 창작자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3호 김정민 음악감독은 드라마 '맨도롱또똣', '웰컴2라이프' OST 등에서 감각적인 음악 연출을 선보여왔다. 그는 "작곡가라면 누구나 '이 멜로디가 온전히 내 것일까' 하는 불안을 안고 산다"며 "미피아 덕분에 창작이 훨씬 자유로워졌다"고 전했다.

4호 FUXXY 프로듀서는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23세부터 본격적으로 작곡을 시작한 K-POP 프로듀서로, 세련된 댄스 음악 스타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청하, 비투비, 우주소녀, 트리플에스 등과 협업해 차트에 많은 곡을 올렸던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K-POP IP 보호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미피아와 함께 라면 창작자가 당당히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5호 디케이샤인 프로듀서는 엠씨더맥스, 다비치, SG워너비, FT아일랜드 등의 음악을 프로듀싱한 것은 물론, 중국 텐센트 제작의 오디션프로그램 우승팀 로켓걸스의 'SAILOR MOON'을 작곡 및 프로듀싱해 중국 전역에 메가 히트를 시킨 바 있다. 현재는 에이지코리엔터테아먼트 대표이자 기획자로 활동하며 후배 아티스트들과도 활발히 협업하고 있다. 그는 "최근 주요 음반사들이 AI 음악 스타트업을 상대로 저작권·데이터 횡령(무단 수집) 소송을 제기하는 등 분쟁이 잇따르고 있다"며 "미피아와 함께 라면 창작물의 무단 사용방지, 표절근절로써 건전한 K-pop시장이 주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6호 GDLO 프로듀서는 규현, 트리플에스, 존박 등 K-POP 최정상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곡에 참여한 히트 메이커다. 그는 "AI 시대일수록 '내 음악을 증명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며 "미피아와 함께 창작자들이 정당한 권리를 인정받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미피아 관계자는 "앰버서더 시리즈는 단순한 후기 모음이 아니라, 실제 창작자들의 불안을 해결하는 과정 자체를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 음악 IP 보호의 글로벌 표준을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피아는 음악 구조·리듬·멜로디·화성 분석 기반의 AI 표절 검사, 실시간 글로벌 표절 모니터링, 1:1 음악 유사도 분석, 생성형 AI 음악 판별 서비스 등을 제공, 전세계 149개국 뮤지션이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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