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순수전기 세단의 기준"…'더 뉴 아우디 A6 e-트론' 인기

"프리미엄 순수전기 세단의 기준"…'더 뉴 아우디 A6 e-트론' 인기

유선일 기자
2025.10.27 15:03
'더 뉴 아우디 A6 e-트론'/사진=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6 e-트론'/사진=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코리아가 지난 8월 국내 출시한 프리미엄 순수전기 세단 '더 뉴 아우디 A6 e-트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프리미엄 세그먼트 전기차 전용 PPE(Premium Platform Electric) 플랫폼을 적용한 첫 번째 세단 모델이다.

'더 뉴 아우디 A6 e-트론'은 △더 뉴 아우디 A6 e-트론 퍼포먼스 어드밴스드 △더 뉴 아우디 A6 e-트론 퍼포먼스 S-라인 △더 뉴 아우디 A6 e-트론 퍼포먼스 S-라인 블랙 에디션 △더 뉴 아우디 S6 e-트론 등 총 4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후륜구동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e-트론 퍼포먼스'는 100kWh(킬로와트시)의 배터리를 탑재했다. 최대출력은 270kW, 최고속도는 210km/h(안전제한속도)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5.4초 소요된다.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복합기준 469km며 공인 표준 전비는 복합 기준 4.5km/kWh다. 공기역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아우디 역사상 최저인 0.21Cd(공기저항계수)를 실현했다. 21인치 휠은 동급 최대 크기로 뛰어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사륜구동 콰트로 기술을 적용한 고성능 모델 '더 뉴 아우디 S6 e-트론'은 최대 370kW의 합산출력을 발휘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시간이 4.1초 소요된다.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복합기준 440km이며 공인 표준 전비는 복합기준 4.2km/kWh다.

어드밴스드 트림에는 LED 헤드라이트와 후방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포함된 LED테일라이트, S-라인 트림부터는 전·후방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포함된 매트릭스 LED헤드라이트와 주행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한 라이트 시그니처(전방 8가지, 후방 1가지)를 장착했다. 최상위 모델인 '더 뉴 아우디 S6 e-트론'에는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와 전후방 각각 8가지 라이트 시그니처를 탑재해 아우디 첨단 조명 기술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전 모델에 투명도 조절이 가능한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가 기본 적용된다. 스포츠 시트, 전동과 열선·통풍 기능이 포함된 앞좌석, 운전석 메모리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 요추지지대, 앞좌석 이중 접합 유리, 스토리지 패키지 등 다양한 프리미엄 사양을 제공한다.

실내에는 11.9인치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S-라인부터 조수석 전용 10.9인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해 조수석 승객에게도 편리하고 폭 넓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S-라인 트림부터 속도, 교통표지판, 내비게이션을 증강현실로 표현해주는 AR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보다 직관적이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뱅앤올룹슨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6 스피커, 16채널, 705와트)이 탑재된다. S-라인 블랙 에디션부터는 한층 향상된 뱅앤올룹슨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6 스피커, 20채널, 830와트)과 함께 헤드레스트 스피커가 추가돼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몰입감 있는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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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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