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컴테크, 새로운 3D 스포츠 컬렉션 카드 '폴카' 출시

모컴테크, 새로운 3D 스포츠 컬렉션 카드 '폴카' 출시

김재련 기자
2025.11.05 16:47

㈜모컴(대표 최보미)이 자사의 특허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스포츠 카드 '3D 스포츠 컬렉션 카드(약칭 SCC) 폴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모컴테크
사진제공=모컴테크

이번에 개발된 '3D 스포츠 컬렉션 카드'는 기존의 평면형 스포츠 카드와 달리 입체 뷰어 구조가 결합한 혁신적 카드형 장치로,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입체카드'라는 명칭으로 특허 결정을 받았다.

이 기술은 접으면 일반 우편엽서 크기의 카드 형태가 되며, 카드의 상·하단을 누르면 즉시 3D 입체 뷰어로 전환되는 구조를 갖는다. 이를 통해 팀 로고와 아이덴티티, 선수 이미지와 시그니처, 유니폼 패치 및 엠블럼 등을 3D 형식으로 구현할 수 있다.

또한 각 구단의 홈구장 랜드마크나 '100골 기념', '1000안타' 등 시즌별 주요 이벤트 장면을 현장감 있게 입체영상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고유 일련번호가 부여된 한정판 3D 사인 카드 및 컬렉션 카드로도 발매가 가능하다.

모컴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일본·한국의 프로야구, 프로축구, 미식축구, 프로농구 등 주요 프로 스포츠 구단과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시연 및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개발자인 최해용 모컴테크 대표는 "시장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스포츠 컬렉션 카드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175억 달러(한화 약 24조 원)로, 2033년까지 538억 달러(약 73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KBO가 2024년 6월 발매한 프로야구 카드 100만 팩이 단 3일 만에 완판된 사례에서 보듯, 세계 스포츠 산업 전반에 '스포츠 카드 열풍'이 일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어 "이번에 개발된 '3D 스포츠 컬렉션 카드'는 기존 평면카드보다 두 배 이상 선명한 입체 스포츠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제품으로, 향후 스포츠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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