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이사회 회장 겸 CEO(최고경영자)가 LG를 방문했다.
13일 오후 1시30분쯤 칼레니우스 회장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방문해 LG그룹 자동차 부품 사업 계열사 CEO와 만났다. 이날 만남에는 조주완 LG전자 CEO와 정철동 LG디스플레이 CEO,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 문혁수 LG이노텍 CEO 등이 참석했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LG트윈타워에 들어서 LG 방문과 관련해 "LG는 오랫동안 강한 파트너십을 유지해왔고, 오늘 LG를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LG와 벤츠가 함께 할 훌륭한 기술(great technology)들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이날 LG그룹 계열사 CEO와 만난 후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을 만날 계획이다.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찬을 겸한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