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을 활용한 영화 제작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단편영화를 직접 완성하고 글로벌 AI영화제 출품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영화제작 교육 과정이 개설된다.
위데이터랩과 한국AI마케팅연구소는 오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위데이터랩 교육장에서 'AI FILM & CONTENTS' 영화제작 온·오프라인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툴 사용법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시나리오 기획 → AI 비주얼·영상 생성 → 사운드·음악 → 편집 → 영화제 출품
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프로젝트형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AI 기술을 활용해 단편영화 1편을 실제로 완성하고, 완성 작품을 기반으로 국내·외 글로벌 AI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실전 준비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각 영화제의 출품 규정, 심사 기준, 제출 자료 구성 방식 등 혼자 준비하기 어려운 절차를 교육 과정 안에서 실제 사례 중심으로 함께 진행하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
이번 교육의 총괄 강의는 AI 영화감독이자 한국AI마케팅연구소 소장인 이동현 감독이 맡는다. 이 감독은 AI 기반 영화·광고·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영화제 출품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해온 인물로, AI 영화 제작 전반과 실제 출품 전략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드라마·영화 시나리오 작가 한영미, AI 비주얼·영상 제작 전문가 CODA, 그림달, AI 사운드·음악 및 크리에이티브 분야 전문가
윤성임, 이승주, 유채린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분야별 실습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1월 19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2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현장 수업과 함께 온라인(ZOOM) 수업을 병행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참여 장벽을 낮췄다.
위데이터랩 권건우 대표는 "AI는 영화 제작의 새로운 도구를 넘어 하나의 제작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AI로 영화를 만들고, 그 결과물을 실제 글로벌 영화제 무대에 올리고자 하는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