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만 팬덤 보유 에듀테크 브릿센트, 습관 형성 영어 앱 '챌릿' iOS 출시

56만 팬덤 보유 에듀테크 브릿센트, 습관 형성 영어 앱 '챌릿' iOS 출시

김재련 기자
2026.01.26 17:29

팁스·IBK창공·디노랩 잇단 선정… "커뮤니티 기반 학습으로 지속성 강화"

습관 형성 영어 앱 '챌릿' iOS 출시./사진제공=브릿센트
습관 형성 영어 앱 '챌릿' iOS 출시./사진제공=브릿센트

영국 영어 에듀테크 스타트업 브릿센트(대표 심상보)가 영어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챌릿(Challit)'을 지난 21일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브릿센트는 영국 런던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56만 명의 강력한 SNS 팬덤과 영어 콘텐츠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IBK창공 부산 14기와 디노랩 경남 3기에도 잇달아 선정되며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출시된 '챌릿'은 단순한 온라인 강의(VOD) 시청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매일 실제로 영어를 말하고 이를 습관화하도록 설계한 행동 기반 학습 플랫폼이다. 기존 AI 기반 영어 교육 앱들이 가진 학습 지속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유저 커뮤니티와 전문 튜터 피드백 등 '휴먼 터치'를 기술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앱에서 제공되는 하루 1~2분 분량의 영어 콘텐츠를 학습하고 스피킹 미션을 수행하면 영국 현지 전문 튜터 및 분석 시스템을 통해 개인화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브릿센트는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완강률 55%, 재참여율 80% 이상을 기록해 높은 학습 지속성을 확인했다.

심상보 브릿센트 대표는 "AI는 학습을 돕는 도구일 뿐, 진정한 영어 성장은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소통하며 학습할 때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앱 출시를 시작으로 커뮤니티와 게이미피케이션 기능을 고도화해, 영국 영어를 넘어 글로벌 언어 습관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릿센트는 IBK창공 부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후속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새롭게 출시된 '챌릿' 앱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무료 피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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