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헬스케어 기업 쥬비스다이어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쥬비스다이어트는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열린 한국경영정보학회(KMIS) 학술대회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이어트 컨설팅'이라는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디지털 혁신 대상(단체 부문)을 받았다.
한국경영정보학회(KMIS)는 1980년대 초 설립돼 경영학 및 정보기술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산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영정보학 분야 연구, 교육,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쥬비스다이어트는 '건강한 감량'이라는 서비스 본질과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41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24년간 삶을 건강하게 가꾸길 희망하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개인별 211가지 건강 데이터를 분석, 600만 빅데이터를 견고히 쌓아왔다.
그들은 식품영양학, 운동학, 심리학 전공자들을 적극 영입하며 전문성을 겸비한 컨설턴트를 양성했다. 또한, IT 업계 인력을 충원해 영양소 및 건강 관리 노하우를 데이터 구조로 만들어 체계적인 개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헌신, 시니어 복지 증진 및 건강 향상 등 지역 사회 복지와 행사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10월에 열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AI를 넘어: 웹3 기반의 윤리적 디지털 경제 구축'('Beyond AI: Building an Inclusive and Ethical Digital Economy with Web3')이란 주제를 바탕으로, 웹3와 책임·지속가능성, AI 윤리와 정책, 인간 기술 상호작용 등을 주제로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의 최신 연구 성과 발표와 토론 등으로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