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클, 휴대용 미네랄 생성기로 'K-브랜드대상' 수상

소프클, 휴대용 미네랄 생성기로 'K-브랜드대상' 수상

이유미 기자
2026.02.25 19:12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 /사진=이기범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 /사진=이기범

김민경 소프클 대표(사진 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에서 '휴대용 미네랄 생성기'로 'K-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뒤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

소프클은 버려지는 해양 꼬막 껍데기를 업사이클해 천연 칼슘을 추출하는 친환경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특허받은 천연 꼬막 칼슘볼과 특수 배합 미네랄을 공학 기반 카트리지에 내장, 물만 부으면 천연 미네랄이 용출되는 휴대용 미네랄생성기를 개발했다.

회사는 202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과 유럽 CE(유럽안전인증)를 완료하고 최근 신제품 '퀀텀디톡스기'를 론칭했다. 소프클 관계자는 "잇따른 정부 지원 사업 및 해외 시장 개척단 선정으로 프랑스, 폴란드, 두바이 등 글로벌 수출을 확대 중"이라며 "최근 투자 유치 및 LIPS(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 선정을 계기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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