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개사·250부스 규모 개최…슈퍼 얼리버드 신청 시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 제공
대한민국 1인가구 시장을 조망하는 '1인가구 페스타(SOLO Living Festa) 2026'가 참가기업 수퍼 얼리버드 모집을 시작했다. 오는 4월 30일 마감되는 수퍼 얼리버드 기간 내 신청 기업에는 일반 신청 대비 최대 4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1인가구 페스타 2026'은 오는 12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From SOLO, To CULTURE - 1인가구 시대'를 주제로, 1인가구의 소비·정책·기술·문화를 한 공간에서 연결하는 통합형 전시로 기획됐다. 주최는 1인가구협회, 주관은 ㈜더피엠디가 맡았으며, 200개사·250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정부정책·공공 △식품 △가구·인테리어 △IT △서비스 △문화예술 등 1인가구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스마트홈·생활 자동화, 1인가구 맞춤 주거·생활 서비스, 소형·모듈 가구, 간편식·소용량 식품, 구독형 서비스 등 최근 소비 트렌드와 정책 수요가 맞물린 카테고리 기업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1인가구는 구매 의사결정이 빠르고, 생활 전반에서 자신에게 맞는 제품·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이에 따라 관련 산업에서는 1인가구를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1인가구협회는 "1인가구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대한민국 소비·주거·금융 정책의 중심 단위"라며 "참가 기업에게는 시장 선점과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