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57,700원 ▲1,400 +2.49%)(한국타이어)가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 투어링 AL31'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투어링 AL31'은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인 '스마트 투어링 AL22'보다 마일리지, 젖은 노면 제동력, 주행 안정성, 회전저항 등 성능을 강화했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30% 강화하며 뛰어난 경제성을 제공한다. 최신 '디커플링 그루브'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숄더부 편마모 현상도 예방했다. 또 마모 진행도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화하는 '히든 그루브', 'T.W.E.S' 패턴 기술로 균일한 마모를 유도하고 돌끼임을 최소화해 타이어 수명을 증가시켰다.
해당 제품은 국내 시외∙고속버스 타이어 메인 규격인 '12R22.5'으로 출시된다.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타이어 전문 매장 'TBX'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주도하에 글로벌 컨트롤 타워 '테크노 플렉스',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으로 이어지는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테크놀로지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