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O·GEO 생존전략' 출간 기념 'AI 시대 생존전략 콘퍼런스' 열려

'AEO·GEO 생존전략' 출간 기념 'AI 시대 생존전략 콘퍼런스' 열려

이두리 기자
2026.03.19 17:38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정유선 여로요가·트립아보 대표, 고우빈 펄크럼테크놀로지스 대표, 김병권 메디고라운드 공동대표, 곽지원 리벨리온 테크라이터가 발표 중인 모습/사진제공=어크로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정유선 여로요가·트립아보 대표, 고우빈 펄크럼테크놀로지스 대표, 김병권 메디고라운드 공동대표, 곽지원 리벨리온 테크라이터가 발표 중인 모습/사진제공=어크로스

'AI의 선택을 부르는 AEO·GEO 생존전략'의 저자 이재홍 어크로스 대표가 최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AI 시대 생존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생성형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산업 변화와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재홍 대표는 "생성형 AI 환경에서는 기업이 얼마나 많이 노출되느냐보다 AI 답변에 어떻게 등장하느냐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브랜드가 AI에 의해 선택되는 구조 변화와 AEO(답변 엔진 최적화)·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전략을 제시했다.

정유선 여로요가·트립아보 대표는 웰니스 및 교육 분야의 AI 시대 대응 방안을, 고우빈 펄크럼테크놀로지스 대표는 이커머스 환경에서 구매 전환을 높이는 상세페이지 전략을 발표했다. 곽지원 리벨리온 테크라이터는 AI 시대 커뮤니케이션 변화와 글쓰기 전략을 소개했다. 김병권 메디고라운드 공동대표는 의료 분야 AI 노출 전략을 주제로 병의원의 AI 가시성 확보 사례를 공유했다.

연사들은 생성형 AI 환경에서 노출 구조 변화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대응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생성형 AI 환경에서 브랜드 노출 방식이 급변하고 있다"며 "기업이 AI에 선택받는 구조를 이해하고 전략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AI의 선택을 부르는 AEO·GEO 생존전략'은 AEO와 GEO를 중심으로 생성형 AI가 정보를 선택하고 구성하는 방식의 변화를 설명하는 책이다. 브랜드가 AI 답변에 등장할 수 있는 전략과 실행 방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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