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증(PoC) 지원금 최대 4,000만 원 및 사업화 기회 제공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 운영사이자 액셀러레이터인 마크앤컴퍼니가 삼성증권과 함께 금융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삼성금융 C-Lab Outside'는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삼성벤처투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2,000여 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총 81개사와 협업을 진행했다.
삼성증권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개 스타트업을 선발했으며, 모든 선발 기업이 현업 부서와 실증(PoC)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했다. 50% 이상이 후속 협력으로 이어지는 높은 사업화 연계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꾸준히 성공 사례들을 배출해왔다.
양사는 현업 부서가 과제 도출부터 스타트업 선발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실무 중심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도 삼성증권과 함께 혁신을 일굴 스타트업을 4월 5일 자정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의 삼성증권 도전 과제는 △투자정보 △AI △업무 효율화 △핀테크 지원사업을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등 4개 분야이다. 선발 기업에는 최대 4,000만 원의 실증(PoC) 지원금이 지급되며, 최우수사 선정 시 1,000만 원의 시상금과 CES 출품 지원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마크앤컴퍼니의 △전문가 멘토링 △'혁신의숲' 플랫폼 홍보 지원 등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성과 우수 기업에는 삼성금융사와의 후속 사업 협력 및 지분 투자 검토 기회도 부여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