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R(인적자원) 컨설팅·플랫폼 전문기업 엔에프엔(NFN, 대표 강병준)이 연간 구독형 HR 진단 서비스 3종 'G시리즈'(Guide, Growth, Giant, 가이드·그로스·자이언트)와 '프로젝트&커스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G시리즈는 기업 규모와 진단 역량에 따른 세 가지 모델(가이드·그로스·자이언트)로 구성된다. '가이드'는 HR 진단을 처음 도입하거나 운영 경험이 부족한 기업 및 부서를 위한 단계다. 진단 시스템 오픈부터 운영, 결과 산출까지 일괄 지원한다.
'그로스'는 중규모 및 진단 경험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진단·분석·피드백' 사이클을 구축, 데이터 기반의 개선안을 도출한다. 개인과 부서 단위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자이언트'는 전사 차원의 통합 진단 체계가 필요한 대기업 및 플랫폼 조직을 위한 모델이다. 부서별 진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전사 인사이트를 도출해 조직 개발의 방향성을 정렬한다. 특정 이슈 해결이 필요한 기업을 위해 '프로젝트&커스텀' 지원 서비스도 별도 운영한다.
배준수 NFN 플랫폼센터장은 "많은 기업이 진단 필요성을 체감하면서도 시스템 구축이나 운영 인력의 한계를 겪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기업 규모와 무관하게 데이터 기반의 인사 결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교한 진단 문항을 개발하고 분석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