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그테크 스타트업 리비타(대표 엄상혁)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농업과 기업 간 연계 강화 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협약식'에 노지 스마트팜 전문기업으로 초빙돼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 농업인과 수요 기업 간 농산물 공급 계약 및 업무 협약으로 지역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비타는 스마트 농업 분야 파트너 자격으로 참석했다.
회사는 이날 농업인과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노지 스마트팜 기술을 선보였다. 지난 1년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 현장에 적용한 노지 스마트팜 기술의 고도화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 리비타는 2025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노지 스마트팜 보급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사업으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며 노지 스마트팜 기술을 고도화했다"면서 "충남 지역 농업인 및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기후 위기 대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