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건강검진 전문 플랫폼 기업 건강디딤돌365(대표 이영규)가 기업·기관 대상 '직무스트레스 검사 결과 보고서 제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설문 수집 데이터를 AI(인공지능)로 분석, 조직의 스트레스 원인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종합 스트레스 수준, 영역별 분석, 성별·부서별 비교, 위험군 식별 등의 지표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자동 분석 기능으로 AI가 직무 자율성, 보상체계, 조직문화 등 요소 간 상관관계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기업은 조직 운영 방식 개선, 보상 체계 재설계, 현장 환경 개선 등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건설 현장, 물류센터, 제조업, 학교 등 현장 근로자 비중이 높은 산업군에 최적화했다. 회사 측은 다수의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특성에 맞는 분석 모델을 구축했다고 했다.
업체 관계자는 "직무스트레스 데이터는 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AI·빅데이터 기반 산업현장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