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6,020원 ▼170 -2.75%)가 스코다(SKODA)의 '엔야크'와 '엘록'에 신차용 타이어(OE)로 '엑스타 PS71 SUV'를 공급한다.
스코다는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로 체코를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사다. 엔야크와 엘록은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기차 SUV(다목적스포츠차량)다.
엑스타 PS71 SUV는 금호타이어의 스포츠형 라인업 엑스타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주행 조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 성능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기존 엑스타 PS71 핵심 기술에 SUV 차량의 특성을 고려, 구조 보강 설계와 접지 면적을 극대화해 제동·마일리지 성능이 향상한 게 특징이다. 또 패턴에 인·아웃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신기술을 적용해 도로상황과 무관하게 고속주행 시에도 조정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엑스타 PS71은 PCR 규격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는 SUV 규격까지 폭넓은 차종에 적용 가능하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전무)은 "스코다는 유럽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금호타이어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