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 중심 AI 영문법 솔루션 그래머피티(grammarpt)가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파트너 개발사와 진행 중인 2차 고도화 결과물을 반영한 '그래머피티 2.0'을 오는 5월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성북구가 지원하고 한성대학교가 운영하는 보육 공간으로, ICT·소프트웨어·인공지능 중심 기술창업 기업에 입주 공간과 멘토링, 사업화 연계를 제공한다.
아울러 그래머피티는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의 AI·디지털존 참가 업체로 선정됐다.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성평등가족부·전라남도·여수시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주관한다. 박람회는 AI·디지털존을 포함한 6개 주제관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데, 그래머피티는 AI 기반 문법 챌린지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균학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할 '그래머피티 2.0'은 단순 문제 제공을 넘어, 학습자의 오답 원인을 문법 skill 단위로 분해하고 다음 훈련 문항으로 즉시 연결하는 과정 중심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들이 AI 기반 과정중심 문법 학습의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머피티는 공공 창업 보육과 청소년 대상 공공행사를 동시에 발판으로 삼아 에듀테크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갈 계획으로, 현장형 문법 학습 솔루션에서 공공·교육 연계형 AI 학습 플랫폼으로 외연을 확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