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디소프트·프라이빗테크놀로지, N2SF·제로트러스트 협력 MOU

티앤디소프트·프라이빗테크놀로지, N2SF·제로트러스트 협력 MOU

이두리 기자
2026.04.16 16:48
티앤디소프트·프라이빗테크놀로지 MOU 체결식 모습/사진제공=티앤디소프트
티앤디소프트·프라이빗테크놀로지 MOU 체결식 모습/사진제공=티앤디소프트

티앤디소프트와 프라이빗테크놀로지가 국가망보안체계(N2SF) 및 제로트러스트 보안 시장 대응을 위해 협력한다.

IT 인프라·정보보호 컨설팅 전문기업 티앤디소프트(대표 최성묵)가 프라이빗테크놀로지(대표 김영랑)와 정보보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N2SF와 제로트러스트 도입이 본격화되는 공공 시장에서 공동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티앤디소프트에 따르면 회사는 정책 수립부터 중장기 전략 설계, 실행 로드맵 도출까지 전 과정의 컨설팅 역량을 보유했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디지털플랫폼정부(DPG) 통합플랫폼 대상의 N2SF 실증시범사업과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을 주관 기업으로 수행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공공기관의 N2SF·제로트러스트 전환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컨설팅과 솔루션을 연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성묵 티앤디소프트 대표는 "N2SF와 제로트러스트 도입 과정에서는 기술뿐 아니라 정책 수립과 전략 설계 등 컨설팅 역량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전략 수립부터 구축·이행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랑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대표는 "N2SF와 제로트러스트는 공공 보안 체계 전환의 핵심 축으로, 실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아키텍처와 기술 구현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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