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려동물 혁신의약품 시장 진출 기반 확보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을 겨냥한 혁신 항체치료제와 인체의약품 재창출 전략을 추진 중인 지오비스타(대표 안국준)가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리드 투자기관인 IBK벤처투자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지티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으며, 총 30억 원 규모로 진행됐다. 확보한 자금은 주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R&D), 임상시험을 통한 조기 상업화, 조직 확대 및 신규 인력 채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오비스타는 반려견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 시장을 겨냥해 IL-13 타깃 항체치료제 'GV-V213'을 개발 중이다. 현재 글로벌 동물의약품 기업들과 기술이전을 위한 계약 조건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
안국준 지오비스타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조속한 상업화 성과를 도출하고, 2027년 추가 펀딩을 통해 IPO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오비스타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부산 14기' 육성 기업으로, 시리즈벤처스가 함께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