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텍 '쓰리백', 1분기 매출 300억 돌파

이지텍 '쓰리백', 1분기 매출 300억 돌파

김재련 기자
2026.04.27 17:17

주식회사 이지텍(대표 백운섭)이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쓰리백'이 2026년 1분기 기준 매출 3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흥행이 아닌, 단골 고객 중심의 반복 구매 구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이지텍 '쓰리백'
사진제공=이지텍 '쓰리백'

쓰리백의 가파른 성장 배경에는 엄격한 상품 선별 원칙이 있다. 쓰리백은 '단골이 만족할 가격이 아니면 방송하지 않는다'는 기치 아래 가격, 품질, 후기, 브랜드 신뢰도 등을 사전에 정밀 검증한다. 특히 "내가 직접 사서 사용할 수 있는가"라는 내부 기준을 통과한 상품만 방송에 올리는 고집이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로 이어졌다.

차별화된 방송 운영 방식도 주효했다. 정형화된 대본에 의존하기보다 현장에서 가격과 구성을 끝까지 조율하며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내는 실시간 소통 방식이 고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형성된 강력한 팬덤은 자발적인 제품 추천과 신규 고객 유입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주)이지텍 마케팅팀 한지현 실장은 "쓰리백은 '우리 가족이 먹을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상품을 선별하고, 합리적인 가격이 형성될 때만 방송을 진행한다"며 "솔직한 설명과 안정적인 배송을 통해 쌓아온 신뢰가 단골 고객들의 자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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