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도스시, 4월 4개점 출점… 전국 핵심 상권 공략

미카도스시, 4월 4개점 출점… 전국 핵심 상권 공략

김재련 기자
2026.04.29 17:51
미카도스시 천안쌍용점(좌), 미카도스시 세종고운점(우) 외관./사진제공=미카도스시
미카도스시 천안쌍용점(좌), 미카도스시 세종고운점(우) 외관./사진제공=미카도스시

회전초밥 브랜드 미카도스시가 4월 한 달간 세종고운점을 시작으로 천안쌍용점, 제주서귀포점, 수원광교점 등 총 4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전국 핵심 상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종고운점은 수변 산책로와 공원을 갖춘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해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이 기대되며, 교육·상업 인프라가 결합된 상권 특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천안쌍용점은 기존 불당점을 운영하던 점주가 약 14개월 만에 2호점을 출점한 사례로, 다점포 확산 흐름을 보여준다. 제주서귀포점 역시 기존 중문점 점주의 추가 출점 매장으로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예상된다. 수원광교점은 대형 복합상업시설인 광교 월드스퀘어에 입점해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핵심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미카도스시 제주서귀포점(좌), 미카도스시 수원광교점(우) 외관./사진제공=미카도스시
미카도스시 제주서귀포점(좌), 미카도스시 수원광교점(우) 외관./사진제공=미카도스시

미카도스시는 현재 100호점 이상을 계약 및 운영 중이며, 30년 이상 업계 경험을 갖춘 임원진과 체계적인 본사 지원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오픈 전 교육부터 매장 운영, 슈퍼바이저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시스템은 전체 가맹점의 54.59%가 다점포 점주로 구성된 배경으로 분석된다. 또한 80여 종 이상의 메뉴를 균일가로 제공하며 '프리미엄과 가성비의 균형'을 유지해온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월 매출 1억 원 이상 매장 74곳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