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앤퍼시픽 '벨르썸',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수상

선앤퍼시픽 '벨르썸',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수상

허남이 기자
2026.04.29 20:08

(주)선앤퍼시픽(대표 김택중)의 프리미엄 원목 리빙 브랜드 '벨르썸(Bellesome)'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에서 리빙가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택중 대표(오른쪽)가 '2026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수상 후 머니투데이 송기용 전무(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김택중 대표(오른쪽)가 '2026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수상 후 머니투데이 송기용 전무(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은 각 산업 분야에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우수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선앤퍼시픽은 50년 경력의 목재 장인과 25년 경력의 김택중 대표가 보유한 연륜을 바탕으로 주 품목인 티크 엔드그레인 도마를 국내 직접 생산하고 있다. 특히 E커머스 채널 및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공동 구매 등 트렌디한 유통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이다.

대표 제품인 티크 도마는 내구성과 항균성이 뛰어나 요리와 플레이팅을 동시에 즐기는 최근 '홈쿡' 트렌드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품 전체에 식품 등급 천연 오일 마감을 적용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안전성도 갖췄다.

특히 목재 제품의 한계를 극복한 고열처리(탄화) 공법을 생활용품에 성공적으로 접목한 벨르썸 '탄화 엔드그레인 도마'는 화학약품 없이 순수 열과 수증기만을 이용한 고열처리 기술이 적용됐다. 이 공법은 목재 내부의 균 영양원을 소멸시켜 천연 방부 효과를 극대화하며, 함수율을 낮춰 수분에 의한 뒤틀림이나 변형 문제를 해결하는 등 독보적인 치수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국내 직접 생산 방식을 고수하여 수입 제품과 차별화된 사후관리(AS)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대량 생산 체계와 더불어 고객 맞춤형 주문 디자인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김택중 대표는 "앞으로도 장인의 정성과 혁신적인 기술을 더해 주방을 넘어 생활 공간 전체에 건강한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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