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 프리랜서 매칭 플랫폼 기업 이랜서(Elancer)가 정부 주관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며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인공지능·디지털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이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선정되며, 기업당 최대 5명의 청년 인재 채용이 가능하다. 정부는 인건비 및 교육·훈련을 지원해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한다.
이랜서는 이번 사업에서 최대 인원인 5명을 모두 채용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단순한 채용 기회를 넘어, 이랜서가 보유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 역량과 기업의 안정성이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랜서는 약 26년간 축적해온 IT 인재 매칭 데이터와 검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 대표 프리랜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채용되는 인재들은 AI 모델 개발, 데이터 분석, 매칭 알고리즘 고도화 등 핵심 영역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단기간 내 경쟁력 있는 AI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