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韓 AI 미래 인재와 직접 만난다…8일 서울대 방문

젠슨 황, 韓 AI 미래 인재와 직접 만난다…8일 서울대 방문

배한님 기자
2026.06.02 22:33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2일(현지시간) 대만 그랜드 하이라이 타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최지은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2일(현지시간) 대만 그랜드 하이라이 타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최지은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방한 중 서울대를 방문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오는 8일 서울대 AI(인공지능) 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를 방문하기 위해 학교 측과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해당 일정에는 서울대 연구소 교수진 등이 동행해 주요 연구 성과와 기술 시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 CEO는 서울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전망이다.

앞서 지난 4월 황 CEO의 장녀이자 엔비디아 로보틱스 마케팅 총괄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 이사가 서울대 로보틱스 연구소를 방문한 바 있다. 황 이사는 당시 서울대 연구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한편 황 CEO는 지난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I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에 참석한 뒤 오는 4일 한국으로 온다. 황 CEO는 오는 5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삼쏘(삼겹살+소주)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황 CEO는 방한 기간 동안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촬영과 프로야구 시구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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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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