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혁신의숲 어워즈 후보 1차 스타트업 30개사 공개

2026 혁신의숲 어워즈 후보 1차 스타트업 30개사 공개

홍보경 기자
2026.06.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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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뷰티·헬스케어·AI 등 16개 산업 아우른 차세대 성장기업 30개사 공개
-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혁신의숲 회원 투표… 회차별 TOP5 선정
- 올해부터 3차례 후보 공개·90개사 확대, 12월 '라이징 스타트업' 등 시상

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을 운영하는 마크앤컴퍼니(대표 홍경표)가 '2026 혁신의숲 어워즈'의 후보 1차 스타트업 30개사를 16일 발표했다.

사진제공=마크앤컴퍼니
사진제공=마크앤컴퍼니

올해로 5회차를 맞는 '혁신의숲 어워즈'는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혁신을 조망하는 대표적인 시상식이다. 혁신의숲은 서비스 방문자 수, 소비자 거래액, 고용 인원 추이, 투자 이력 등 객관적인 비즈니스 지표를 중심으로 최근 1년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초기 스타트업을 선정해왔다.

이번 1차 후보에는 푸드, 뷰티, 패션, 헬스케어, AI/딥테크, 모빌리티, 커머스 등 16개 산업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가나다순) ▲갤럭스 ▲더플레이토 ▲두어스 ▲레디포스트 ▲렌트리 ▲르몽 ▲마인드로직 ▲마케마케 ▲맵니버스 ▲베어블리 ▲보살핌 ▲빅모빌리티 ▲사줘 ▲서티라이프 ▲스토어스토리 ▲에임인텔리전스 ▲엑소스피어랩스 ▲오드리서울 ▲워프스페이스 ▲유어유니콘 ▲지브라브라더스 ▲커버링 ▲컷백 ▲타운즈 ▲투슬래시포 ▲팀리미티드 ▲패러다임시프트 ▲포페런츠 ▲피들 ▲하이퍼노바 등 총 30개사다.

특히 올해는 사용자 참여형 투표가 대폭 확대된다. 6월, 8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총 90개 후보 기업을 공개하며, 발표 직후 2주간 진행되는 회원 투표를 통해 회차별 TOP5를 선정한다. 각 회차 1위 기업에는 회식비 50만 원이 지원되며, 최종 15개사는 11월 결선 투표를 거쳐 '2026 혁신의숲 어워즈 라이징 스타트업'으로 선정된다.

이와 함께 마크앤컴퍼니는 연중 실적과 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부문별 수상기업을 선정, 오는 12월 최종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혁신의숲 어워즈는 초기 스타트업 생태계의 흐름을 확인하는 바로미터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회원 참여 기회를 넓히고 부문별 시상을 강화해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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