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지식재산융합전공, 'CNU 아마존 IP 밸류업 창업캠프' 성료

전남대 지식재산융합전공, 'CNU 아마존 IP 밸류업 창업캠프' 성료

김재련 기자
2026.07.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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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기반 창업교육으로 아이디어 권리화 및 사업화 역량 강화
AWS 현직자 특강·특허 출원 실습 연계… 창업 실행역량 제고

'CNU 아마존 IP 밸류업 창업캠프' 운영 모습./사진제공=전남대학교 지식재산융합전공
'CNU 아마존 IP 밸류업 창업캠프' 운영 모습./사진제공=전남대학교 지식재산융합전공

전남대학교 지식재산융합전공은 지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CNU 아마존 IP 밸류업 창업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보유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호 가능한 지식재산(IP)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사업화 가능한 창업 아이템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지식재산권의 개념과 권리 보호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창업 과정에서 지식재산이 갖는 역할과 활용 방안을 배우며 권리화의 중요성을 익혔다.

교육은 AWS 현직자의 실무 특강과 오피스 투어를 비롯해 지식재산권 교육과 특허 출원 실습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기술기업의 업무 환경을 살펴보고, 창업 과정에서 지식재산을 활용하는 방법과 권리 확보 절차를 실무 중심으로 학습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신이 구상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상표와 특허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직접 출원 절차를 실습하며 권리화 과정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보호 가능한 지식재산으로 발전시키는 방법과 창업 과정에서 지식재산이 갖는 역할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했다.

‘CNU 아마존 IP 밸류업 창업캠프’ 참가자 단체사진./사진제공=전남대학교 지식재산융합전공
‘CNU 아마존 IP 밸류업 창업캠프’ 참가자 단체사진./사진제공=전남대학교 지식재산융합전공

이번 캠프는 지식재산권 교육을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창업 아이디어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상표와 특허 출원 실습을 통해 권리 확보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지식재산을 창업 경쟁력으로 활용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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