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곡 'Paper Plane'으로 K-POP 음악방송 무대 데뷔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기업 ㈜브이레코드(VRECORD, 대표 박광근)는 자사 버추얼 걸그룹 MW:MEU(뮤)가 지난 6월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첫 출연해 자체곡 'Paper Plane' 무대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모션캡처로 구현한 버추얼 걸그룹이 K-POP 음악방송에 오른 사례다. MW:MEU는 브이레코드가 모션캡처와 언리얼엔진5(UE5)를 결합해 기획·제작·운영하는 버추얼 걸그룹이다. 기획부터 모션캡처, 언리얼 제작까지 전 공정을 자체 내재화한 것이 강점이다.
MW:MEU는 현재 유튜브 구독자 9만명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브이레코드 관계자는 "모션캡처로 구현한 버추얼 아티스트가 음악방송 무대에 처음 오른 만큼 의미가 크다"며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해 버추얼 엔터테인먼트의 무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