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S2O KOREA 2026' 참가…페스티벌·모터컬처 조합

한국타이어, 'S2O KOREA 2026' 참가…페스티벌·모터컬처 조합

강주헌 기자
2026.07.09 09:0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한국타이어 드라이브 S2O KOREA 2026 참가.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드라이브 S2O KOREA 2026 참가.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69,600원 ▼3,400 -4.66%)가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S2O KOREA 2026'에 공식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S2O KOREA 2026은 태국 전통 물 축제인 '송크란'을 테마로 한 국내 대표 워터 EDM 페스티벌이다. 물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연출이 특징으로 2030 세대 중심의 여름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를 통해 워터 페스티벌과 모터컬처의 이색적인 조합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의 '드라이브'는 2021년 론칭한 기존 브랜드 '마데인한국'을 리뉴얼한 모터컬처 브랜드다.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제조사를 넘어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문화와 결합된 소비자 접점이 제공돼야 한다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에서 탄생했다. '이동의 갈망'을 브랜드 철학으로 아트워크, 향기,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행사 기간 동안 메인 스테이지 대형 스크린을 통해 '드라이브'의 독창적인 모터컬처 감성을 담은 영상을 송출한다. 또한, 행사장 곳곳의 포토존과 DJ 공연 무대, 관람객 안내 시설 등에 로고와 QR코드를 배치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드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타이어는 음악과 모터컬처가 맞닿아 있는 감각에 주목하며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해 왔다. 올해에는 5월 '에어 하우스'를 시작으로 6월 '2026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이번 'S2O KOREA 2026'까지 세가지 뮤직 프로젝트를 통해 모터컬처 기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강주헌 기자

자동차·항공·물류·해운업계를 출입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