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서지은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출연 :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서지은입니다.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환자의 통증을 줄이는 레이저 기술이
정밀 진단, 치료는 물론 피부 미용에 이르기까지 의료 분야 전반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이런 흐름 속에서 세계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국내 기업이 있습니다.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바늘 없는 레이저 채혈기를 처음 개발해 상용화하고
초소형 레이저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기업 라메디텍인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라메디텍(2,805원 ▼35 -1.23%)의 최종석 대표를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 라메디텍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방금 소개받은 라메디텍의 대표이사 최종석입니다. 저희 라메디텍은 레이저 메디컬 테크놀러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레이저 의료 및 미용기기를 개발 및 제조하고 있는 그런 회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희 라메디텍은 기존 병원에서 쓰고 있는 레이저를 작고 그리고 안전하고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형태로 초소형 레이저 기술을 갖고 있는 회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초소형 레이저 기술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에 기술들을 접목해서 저희는 초소형 레이저 플랫폼 기업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이 레이저 플랫폼 기술을 가지고 크게는 두 가지 사업으로 현재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피부미용 레이저인 퓨라셀을 중심으로 한 의료 및 홈뷰티 사업을 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바늘 없이 레이저로 채혈을 할 수 있는 그런 핸디레이라고 하는 채혈 디바이스와 채혈기에다가 혈당 측정을 할 수 있는 기기를 결합한 형태의 핸디레이 글루라고 하는 레이저 혈당 기기를 중심으로 한 채혈 및 당뇨, 만성질환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결국, 저희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레이저를 초소형화한 기술을 가지고 미용과 헬스케어라고 하는 두 가지 시장 쪽에 동시에 진입하고 있는 레이저 전문기업이라고 하겠습니다.
- 2012년 설립 후 지금까지 라메디텍이 이룬 수많은 성과 중 대표적인 성과 몇 가지 짚어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 여러 가지 저희가 성과들이 있겠지만 첫 번째로는 레이저 핵심 기술인 레이저 발진기를 초소형화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을 갖췄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기존의 레이저 장비들은 상당히 크기가 크고 복잡하고 관련된 비용들이 많이 들어가고 있는 제품이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기존 대비 레이저 발진기를 약 90%에서 95%까지 작게 할 수 있는 그런 초소형 기술을 저희가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고 저희는 설계부터 제조에 관련된 전반적인 기술들을 다 내재화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저희가 이렇게 초소형화된 레이저 기술을 가지고 피부 미용기기와 레이저 채혈기라고 하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상용화된 제품으로 저희가 출시를 하고 있는 것들이 있고요. 아무래도 저희가 미용기기를 활용하고 있는 퓨라셀 같은 경우에는 전문가용으로 주로 많이 사용하고 있고요. 저희가 가정에서도 쓸 수 있는 퓨라셀 미인이라는 제품도 저희가 미용기기로써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이렇게 초소형화된 레이저 기술을 가지고 아무래도 당뇨 환자라든지 이런 분들이 바늘 채혈에 대한 공포감들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한 바늘 없는 레이저 채혈이라고 하는 바늘 대신 바늘 없이 채혈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그러한 성과도 저희가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세계 최초로 핸들헬 타입의 바늘 없는 레이저 채혈기와 핸들헬 타입의 바늘 없는 미용기기를 저희가 만들 수 있는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요. 마지막으로는 저희가 2024년도 6월에 기술특례 상장을 통해서 우리 회사에 대한 대외신인도를 높일 수 있었고 상당히 까다롭다고 하는 신의료 기술을 저희가 등재를 했습니다. 또한 보건 신기술이라든지 미국 FDA와 같은 그런 까다로운 인허가들을 저희가 획득을 하여서 주요 국가의 신규 바이어들이라든지 바이어 발굴들을 꾸준히 해왔다는 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저희가 기존에는 바늘 없이 레이저로 단순하게 채혈을 할 수 있었던 그런 기술이라고 한다고 하면 최근 들어서는 채혈에다가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혈당 부분까지 포함을 해서 저희가 결합된 제품으로 현재 핸디레이 글루라고 하는 제품으로 해서 혈당값을 모바일 앱까지 연결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화된 기술로 저희가 발전해나가고 있는 것이 좋은 성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얼마 전 세계적인 의료 헬스케어 산업 전시회죠. WHX 2026에 참가해 이슈가 됐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의 반응은 어땠는지 그리고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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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올해 초에 두바이에서 열렸던 WHX라고 하는 헬스케어 전문 전시회에 참가를 했었습니다. 두바이 쪽에 또는 중동 또 동유럽이라든지 유럽의 기업들이 많이 관심을 보였었고요. 특히 중동 바이어 및 유럽 국가들에 대한 바이어들이 K-뷰티라고 하는 것 그리고 또 K-헬스케어에 대한 관심들이 상당히 높았다는 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첨단 기술인 초소형화된 레이저에 대한 기술도 상당히 관심들이 많아서 현재 병원 관계자라든지 유통사를 운영하고 있는 유통망들 그다음에 의료기관들이 저희 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와 같은 바이어들이 요구하는 인허가라든지 관련된 유통망에 대한 점검들을 저희가 해서 현재는 지금 샘플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해 나가고 있고 그다음에 인증에 대한 것도 현재 진행을 해나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 대표님께서는 기계공학과를 졸업 후 쉼 없이 의료기기와 미용기기 개발에 전념해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요?
▶ 저는 대학 졸업하고 반도체 장비 개발하는 회사에서 정밀기계와 광학 설계에 대한 쪽으로 개발을 경험을 했었습니다. 이후 레이저 장비 개발 회사로 이직을 해서 치과용 레이저라든지 피부과 미용 레이저라든지 이와 같은 것들을 개발을 진행하면서 레이저가 주는 다양한 효과에 대한 것들을 저희가 알 수 있었습니다. 레이저가 주는 이런 좋은 치료 효과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한다고 하면 환자나 의사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저희가 이와 같은 것들을 꾸준히 개발을 해왔고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당뇨 환자 같은 경우에는 통증에 대한 부담이라든지 감염에 대한 부담 그다음에 오랫동안 채혈하게 되면 굳은살 같은 그런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레이저 기술이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부분들이 시장에 나온다고 하면 상당히 큰 혁신적인 기술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레이저 장비의 특성을 보게 되면 상당히 장비가 크고 비싸고 유지하는 데 상당히 많은 비용들이 들어가는 장비이며 생산하는 데에는 많은 광학품들이 들어가다 보니까 생산 비용들이 높은 그런 한계점이 있어서 작게 만드는 거는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레이저를 저렴하면서도 훨씬 작게 만들고 출력과 안정성을 유지할 수는 없을까라고 생각해서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라메디텍을 창업을 했고요. 초소형화가 가능해진다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대형 병원이라든지 대학 병원들에서만 사용하던 한정적인 레이저 기술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소규모의 병원이라든지 에스테틱 샵, 가정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건강관리까지 할 수 있는 기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사용자뿐만 아니라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기술이라고 저희는 생각했고요. 또한 저는 가족 중에 당뇨 환자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 처갓집이나 저희 본가도 다 당뇨 환자분들이라서 하루에도 매일같이 채혈을 하는 통증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잘 알고 있어서 이런 것들이 레이저가 당뇨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저희 가족들에게도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가지고 저희가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라메디텍 최종석 대표
- 이번에는 라메디텍의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라메디텍이 중점적으로 진행 중인 주요 사업과 핵심 기술에 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소개 부탁드립니다.
▶ 우선 저희 라메디텍은 핵심적인 기술로서는 일반적인 레이저 장비가 가지고 있는 상당히 크고 복잡한 레이저 발진기를 초소형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레이저 빔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레이저 발진기라는 것이 필요하고요. 그 안에는 레이저를 만들어내는 레이저 매질인 로드라는 것이 필요하고 이 로드에 에너지를 전가하는 램프라는 것들이 또 필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전력공급장치라든지 냉각 장치와 같은 것들이 많이 들어가고 또 필요에 따라서는 광학 부품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상당히 크기가 크고 복잡하고 민감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러한 부분들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서 최소한의 옵틱들을 쓸 수 있도록 부품을 최소화하였고요. 또한 레이저는 광축 정렬이라는 부분들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생산 벽이 굉장히 높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광축 정렬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형태로 저희가 설계하고 제조하는 형태로 해서 빠른 시간 내에 장비를 만들 수 있는 형태로 저희가 개발을 해서 저희는 기존 장비 대비 약 90% 이상 작은 형태이면서도 상당히 저가인 제품으로 높은 출력을 낼 수 있는 그런 기술들을 저희가 다 내재화해서 보유하고 있고요.저희가 이러한 초소형 레이저 플랫폼 기술을 가지고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두 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하나는 의료용 미용 레이저 사업 분야하고 또 하나는 바늘 없이 레이저로 채혈할 수 있는 그런 헬스케어 분야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바늘 없이 핸디레이라고 하는 레이저 채혈기에 여기에 혈당 측정을 하여서 당뇨 환자분들이 누구나 손쉽게 채혈과 혈당을 동시에 하고 이것을 모바일로 전송받아서 혈당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형태의 사업으로 저희가 현재 주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현재 사업을 단순히 미용기기와 채혈기가 아니라 의료 미용과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두 축으로 재편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 맞습니다. 저희 라메디텍은 현재 미용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퓨라셀 같은 경우에는 표피층 정도의 깊이로만 마이크로채널링을 해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에스테틱이라든지 개인용 미용기기로 저희가 출시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커져가는 메디컬 에스테틱에 대한 시장이 사업의 방향을 좀 더 확장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저희가 보았고 그 시장 쪽으로 저희가 지금 현재 더 많은 일들을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레이저로 피부에 마이크로 홀을 형성하는데 유효한 성분들이 들어갈 수 있는 화장품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기존에는 도포하는 형태라고 하면 최근에는 저희가 의료기기 허가를 진행하고 있는 장비 같은 경우에는 표피층이 아닌 진피층까지 홀을 낼 수 있는 형태로 상당히 많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시장에서 스킨 부스터라든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의료기기를 사용했을 때 바늘을 대체할 수 있는 시장 쪽으로 약물 전달이라고 하는 LADD(Laser Assisted Drug Delivery) 시스템으로 저희가 발전시킬 수 있다라고 생각해서 미용 분야 쪽은 이렇게 장비와 소재 그리고 시술 프로토콜을 융합한 형태의 피부재생 및 미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기존 제품이 단순히 채혈만 하던 그런 장비에서 벗어나서 AI가 접목된 개인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으로 확장해나가는 것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핸디레이 글루라고 하는 레이저 채혈과 혈당 측정을 하나로 결합한 제품으로 향후에 앱 기반의 기록을 통해서 분석과 개인 당뇨 혈당 측정까지 같이할 수 있는 형태로 여러 생체 정보 등을 융합해서 의료기관과 관련된 제약사들의 플랫폼들이 많이 있는데 이것들과 연계해서 확장해나가려고 하고 있고요. 결국에는 라메디텍의 초소형 레이저 기술은 의료 미용 분야에서 약물 전달과 기타 미용 관리에 사용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헬스케어 분야는 개인과 병원 그리고 병원과 정부 기관, 정부 기관과 개인 등의 순환적이고 촘촘한 체계적인 질병 관리를 관리하는 진단과 치료 그다음에 관리까지 확장하는 서비스로 발전하는 것이 저희의 계획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피부 미용 사업은 전문가용 장비, 홈뷰티 의료기기 버전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각 제품군의 역할과 시장 확장 계획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 앞서 질문에서도 잠시 말씀드렸지만 전문가용 미용 레이저인 퓨라셀-MX는 에스테틱 샵뿐만 아니라 병원 등의 메디컬 스킨케어 시장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기존 고객에 대한 주기적인 교육과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업그레이드된 모델들을 제공하고 있고 그리고 프락셔널 RF Tip라든지 앰플과 같은 소모품들을 통해서 반복적인 매출과 새로운 기술 그리고 교육 관리로 회사와 유저 모두가 성공하는 시장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또 홈뷰티 디바이스인 퓨라셀 미인은 병원에서만 받아왔던 레이저를 세계 최초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초소형화하여서 안전성이 확보된 디바이스로 화장품과 AI 피부진단 앱을 연동시켜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화된 그런 형태의 앱으로 관리되어서 사용자가 집에서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업 범위로 저희가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의료기기 버전 같은 경우에는 국내 피부과, 성형외과 그리고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메디컬 스파 같은 시장 쪽으로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현재 인허가 등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제품군이 각각은 B2B인 에스테틱 시장, B2C인 홈케어 시장 그리고 전통적인 의료시장인 피부과나 성형외과 등의 병원 시장 등으로 서로 다른 채널로 사업이 계속 확장되어 나가는 구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레이저 채혈 기술의 차별성과 핸디레이 글루가 기존 자가 혈당 측정기나 연속 혈당 측정기 사이에서 갖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 레이저 채혈은 바늘로 피부를 찔러서 혈액을 얻는 것 대신에 레이저 에너지로 피부에 미세한 마이크로 홀을 만들어서 소량의 혈액을 얻는 그러한 기술이라고 하겠습니다. 바늘에 대한 거부감이라든지 통증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레이저 조사 과정에서 열작용에 의해서 채혈과 동시에 살균할 수 있는 그런 감염의 위험을 낮추고 혈액에 묻은 바늘과 같은 폐의료기기들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당뇨 환자 중에 90%에서 95%는 2형 당뇨 환자로서 대부분 바늘 채혈을 가지고 혈당을 측정하는 환자군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하루에도 수차례 채혈을 하면서 혈당을 측정하고 있고 혈당 관리를 하고 있지만 여러 논문이라든지 그런 것을 보게 되면 아무래도 채혈을 꺼리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혈당 측정을 잘 안 한다는 그런 연구결과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저희 레이저 혈당 측정기는 바늘 공포감이라든지 통증 그리고 감염에 대한 문제를 해결한 유일한 혈당기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핸디레이 글루는 채혈기와 혈당 측정기를 따로 가지고 다녔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별도의 채혈침 없이 레이저를 통해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존의 자가 혈당 측정기는 초기에 비용이 적게 들어 접근성은 편하지만, 반복적인 바늘 채혈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서 채혈을 잘 안 한다는 그런 단점이 있고요. 연속 혈당 측정기 같은 경우는 편리합니다. 하지만 14일마다 고가의 센서를 교체해야 되는 그런 경제적인 비용 부담에 대한 부분이 또한 있습니다. 또한 간질액을 사용하는 특성상 실시간 혈당값보다는 약간 다소 지연된 혈당값을 가져가는 측면이 있고 또 하나는 혈당값을 보정하기 위해서 중간중간에 자가 혈당 측정기로 보정을 해야 하는 그런 불편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는 이런 부분들과는 차별화됐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연속 혈당기 같은 경우에는 1형 당뇨 환자나 2형 중에서도 인슐린의 급격한 변화를 감지해야 되는 환자분들에게는 유용한 디바이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타겟하는 주 시장은 이런 연속 혈당기보다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바늘로 채혈하고 있는 자가 혈당 측정기 시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 보조적으로는 연속 혈당기가 보정을 하기 때문에 이 시장 쪽으로도 저희가 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핸디레이 글루라고 하는 제품은 두 방식 사이에서 합리적인 비용과 채혈의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고 앱 기반의 기록 관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디바이스로서 사용자의 다양한 선택지로서 제품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레이저 채혈기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와 수익 모델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 저희가 앞서 계속 말씀드리기는 했는데 레이저 채혈기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라는 의미는 지금 현재 당뇨 환자들 같은 경우에는 레이저로 채혈을 하고 혈당값을 측정한 것이 모바일로 연결이 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모바일로 연결된 혈당값 이외에도 다양한 생체 정보들을 얻어서 이것들 당뇨 환자분들이 채혈이라든지 혈당 관리를 잘 못 하다 보면 합병증이 발생하는 그런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예방하고 지연할 수 있는 형태의 플랫폼으로 저희가 계속 개발해나가고 있고요. 저희가 이런 수익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저희가 기계에 대한 일회성 판매뿐만 아니라 거기에 소모되고 있는 검사 시험지라든지 기타 소모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여러 가지 패키지라든지 앱 기반을 통해서 저희가 다양한 수익 모델로 제공할 수 있다라고 보고 있어서 저희가 이런 고령층이라든지 임신성 당뇨 환자분들 또 연속 혈당기를 사용하기 부담스러운 환자분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대상별로 패키지화해서 제공할 수 있는 점도 수익적인 측면의 하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라메디텍 최종석 대표
- 레이저 채혈과 의료 미용 외에 준비 중인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 파이프라인이 있다면 미리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희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레이저 초소형화 기술을 가지고 마이크로채널링을 통해서 약물을 전달한다든지 마이크로채널링을 통해서 소량의 채혈을 얻어서 혈액을 측정해서 다양한 바이오 센서를 통해서 여러 가지 질병들을 예측할 수 있는 그런 분야까지 저희가 생성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올 하반기에는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저희가 의료기기용 레이저 미용기기가 나오게 되는데 그거 같은 경우에는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시장까지 저희가 확장을 해나가고 단순히 약물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추후에는 피부에 대해서 저희가 진단을 하고 거기에 맞는 약물까지도 선별해서 할 수 있는 형태로 개발을 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헬스케어 분야는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핸디레이 글루가 스마트폰과 연계를 해서 당뇨 환자들이 가장 귀찮아하고 잘 하지 않는 기록 관리들도 저희가 플랫폼화된 형태로 AI 분석을 통해서 서비스를 하여서 초개인화된 사용자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앱으로 저희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고 이것들 현재 계속해서 추진해나가고 있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앞으로도 치열한 경쟁 구도 안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라메디텍만의 전략은 무엇입니까?
▶ 첫 번째로는 저희가 원천기술에 대한 내재화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저희 라메디텍은 창업하고 나서 거의 7년 동안 연구개발에 많이 매진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광학적인 설계부터 실제 제조까지 저희가 다 내재화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차별화된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두 번째로는 저희가 다양한 임상과 인허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의 차별화도 중요하지만 여러 가지 임상 데이터와 국가별 인증을 축적을 해오면서 안전성과 유해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전략들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장비와 소모품 그리고 소재와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묶는 플랫폼 전략입니다. 의료 미용 쪽에서는 레이저 장비와 소모품을 통해서 RF Tip, 앰플, ECM과 같은 이런 것들 같이 결합한 형태로 가져가고 있고요. 헬스케어에서는 측정기와 검사 스트림 그다음에 앱을 통해서 고객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국가별로는 교육과 유통 그다음에 유지관리 서비스 역량을 갖춘 파트너들을 선정을 해서 단순한 수출보다는 현지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나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저희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이번에는 글로벌 진출 현황과 비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까지 라메디텍의 글로벌 진출 현황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 저희 라메디텍은 지금 현재 미용 분야 같은 경우에는 영국을 비롯한 유럽 일부 국가들에 현재 판매를 진행해 나가고 있고요. 또는 동남아라든지 홍콩, 말레이시아 그다음에 베트남과 같은 곳에 인허가를 받아서 현재 유통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럽 CE LVD라든지 미국 FCC 등을 통해서 저희가 유럽 국가들과 미국 국가에도 현재 진입을 하기 위해서 인허가를 확보해나가고 있고요. 앞으로 하반기에는 의료기기가 나올 건데 그거 같은 경우에는 식약처 허가를 마치고 미국 FDA라든지 CE를 현재 진행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최근 들어서는 브라질이 미용 시장 쪽이 워낙 크다 보니까 브라질 유통사들과도 협력을 현재 진행해 나가고 있어서 이러한 주요 국가들의 인허가를 계속해서 넓혀나갈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헬스케어 분야는 기존의 레이저 채혈기로서 유럽 CE라든지 미국 FDA, 대만 TFDA라든지 브라질 안비자는 이미 획득을 했습니다. 이를 가지고 현재 미국과 중동, 유럽 일부 국가들에 판매를 해나가고 있고요. 특히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핸디레이 글루라고 하는 통합형 장비에 대해서는 최근에 저희가 국내외 전시회를 다녔을 때 상당히 많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현재 중동 바이어뿐만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 유럽의 일부 바이어, 미국 바이어들과도 이와 같은 인허가를 통해서 저희가 현재 해당 국가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8월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의 아랍에미리트 지역 비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들었습니다. 비독점 계약의 의미와 구체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 공유 부탁드립니다.
▶ 저희가 전시회를 통해서 비독점 계약을 진행했었는데요. 비독점 계약이라고 하면 잘 아시겠지만 새로 발굴된 파트너에게 시장을 전체를 다 줄 수는 없기 때문에 복수의 유통을 염두에 두고 제품에 대한 등록과 시장의 반응을 검증하기 위한 방식이라고 하겠습니다. 중동지역에서는 국가별 인허가라든지 의료기관들의 파트너십 그다음에 현지 교육 그다음에 애프터 서비스 이와 같은 역량들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처음부터 독점권을 제공하기보다는 실제 시장에서 유통과 기타 서비스들을 담당할 수 있는 그런 실행력이 있는 파트너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 저희가 비독점의 계약으로 현재 진행을 했었고요. 현재는 중동지역의 전쟁 여파 등으로 통해서 다소 지연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 당시 계약했던 파트너와 제품에 대한 제품등록 그다음에 샘플에 대한 평가 등을 진행을 했습니다. 관련해서 유통 채널이라든지 인증이 완료되면 현장에서 진입할 수 있는 그런 상태가 될 것으로 얘기를 하고 있어서 저희가 이런 것들은 채널별로 독점들을 계속해서 맺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해외 진출의 다음 스텝으로 준비하고 있는 나라가 있다면 어디인지와 계획된 일정에 대해서도 미리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저희가 현재 미용 분야는 미국과 브라질을 중심으로 해서 현재 시장 쪽에 진입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유럽과 중동지역도 현재 저희가 파트너링을 통해서 저희가 인허가를 통해서 진행을 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 같은 경우에는 임상이라든지 인증이 상당히 중요하고요. 동남아나 남미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K-뷰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서 그 시장에서는 메디컬 스파의 성장성이 높아서 교육과 키닥터들의 확보가 상당히 중요해서 그런 것에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미국, 브라질이라든지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같은 그런 바이어들과 인허가를 현재 일부 진행을 하고 있고요. 그와 관련돼서 논의를 좀 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디지털 헬스케어 같은 경우에는 전 세계 당뇨 환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10% 정도 가까이 당뇨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그런 추세여서 그렇게 자가 혈당 측정기 수요가 큰 국가들 중심으로 먼저 현재 진행을 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우선 국내에서 핸디레이 글루가 안정적인 안착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장들이 확보가 되면 그 데이터를 가지고 미국이라든지 유럽 그다음에 동남아 현지로 계속 인증을 넓혀나가서 현지 파트너들과 relationship을 좀 더 공고히 해나갈 것을 계획하고 있고요. 저희가 이런 파트너들 선정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들이 단순히 초기에 주문량을 가지고만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 바이어가 해당 국가에서 인허가에 대한 경험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병원 또는 에스테틱 약국과 같은 저희가 목표로 하고 있는 채널에 대한 실제 영업망들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것과 교육이라든지 애프터 서비스에 대한 능력 그다음에 마케팅에 대한 투자를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 앞으로 5년 이내 꼭 이루고 싶은 단기 목표와 앞으로 완성해가고자 하는 중장기 로드맵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 향후 저희 라메디텍은 초소형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레이저 혈당기기인 핸디레이 글루가 국내에서 안정적인 안착과 글로벌 확대 그리고 레이저 DDS(Drug Delivery System)와 ECM 기반의 미용 사업도 저희가 본격적인 매출 성장에 집중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레이저 소형화 기술을 통해서 미용 분야에서는 바늘 없는 약물 전달 시스템으로 저희가 플랫폼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기존에 있었던 예를 들면 치매 약물이라든지 백신과 같은 그런 경피 약물에 대해서 전달할 수 있는 TDDS(Trans Dermal Delivery System)에 대한 시장으로 확장해나갈 것을 저희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AI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으로 당뇨 환자뿐만 아니라, 혈당에 대한 부분뿐만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바이어 고감도 센서들을 통해서 여러 생체 정보들을 획득해서 이를 기반으로 해서 개인 및 병원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시스템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 궁극적으로는 라메디텍은 단순한 의료기기 회사가 아닌 의료 미용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연결하는 그런 글로벌 레이저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라메디텍의 리더로서 비전과 다짐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저희 라메디텍은 작고 안전하고 가성비 높은 레이저를 만드는 그런 플랫폼 기업으로 남고 싶습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던 레이저를 의료 미용 현장하고 가정에서도 쓸 수 있도록 하였고요. 바늘로 채혈하던 그런 시장을 바늘 없이 레이저로 혈액을 얻는 그런 시장으로도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도전을 해왔습니다. 앞으로 초소형 레이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앞서 말씀드렸던 미용 의료뿐만 아니라 채혈 그리고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종합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그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고요. 지금까지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던 또 더 큰 성장을 기다려주셨던 주주 여러분들과 저희 임직원 여러분들게 단지 기술만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매출과 성장 그리고 이익을 동반할 수 있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더욱 연결해서 더욱 신뢰받는 그런 레이저 전문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혁신적인 레이저 기술을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라메디텍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의 불편함을 줄이고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는 라메디텍과 성공과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최종석 대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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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