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Jeep) 공식 딜러 KCC모빌리티가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30에 위치한 '지프 성동 서비스센터'의 운영을 지난 7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하고,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지프 고객을 대상으로 애프터세일즈(A/S)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지프 성동 서비스센터는 기존 KCC모빌리티가 운영해 온 푸조 서비스센터의 대규모 정비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지프 서비스까지 확대 운영하는 복합 서비스 거점이다. 일반정비와 보증수리는 물론 사고수리, 판금 및 도장까지 차량 정비 전반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갖췄다.
센터는 약 6,033㎡ 규모의 시설에 일반정비를 위한 워크베이 18개와 사고수리용 워크베이 10개 등 총 28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대형 서비스센터다. 원활한 부품 공급과 효율적인 정비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하루 최대 80대, 월 약 1,800대 수준의 차량을 접수·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 역량을 확보했다.
또한 수성 도장 시스템을 적용한 전용 도장 부스와 샌딩룸, 3D 차체 계측 및 교정 장비 등 전문적인 사고수리 설비를 구축했다. 지프 차량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정비 경험을 갖춘 Jeep 마스터 레벨의 테크니션과 브랜드 전용 진단장비를 통해 차량 입고부터 진단, 수리, 출고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