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맵 기반 신규 특허 도출…2027년 의료기기 허가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
딥슨바이오(대표 이동혁)는 IP-R&D 전략지원 사업(특허전략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과제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특허를 출원하며 글로벌 특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딥슨바이오는 저강도 초음파 기반 뇌질환 치료기술을 개발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알츠하이머병과 정상압수두증을 대상으로 차세대 치료 초음파 의료기기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임상 및 인허가를 진행 중이며, 2027년 의료기기 허가를 목표로 R&D(연구·개발)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IP-R&D 전략지원 사업은 기업의 R&D와 IP(지식재산)을 연계해 국내외 선행특허를 분석하고, 특허 회피설계, 신규 특허 발굴 및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딥슨바이오는 이번 과제에서 특허법인 아이퍼스(IPUS)와 협력해 국내외 선행특허 분석, 회피설계 전략 수립, 신규 특허 발굴 및 권리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도출했으며, 신규 특허를 출원하여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IP 경쟁력을 높였다.
이동혁 대표는 "의료기기 산업에서는 우수한 기술 개발뿐 아니라 이를 보호할 수 있는 IP 경쟁력이 필수"라며 "이번 IP-R&D 전략지원 사업을 통해 확보한 특허 전략과 신규 특허를 기반으로 핵심 원천기술의 권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초음파 기반 뇌질환 치료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