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스랩, 검색 순위·유입 데이터 상시 공개

옵티스랩, 검색 순위·유입 데이터 상시 공개

박새롬 기자
2026.08.0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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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옵티스랩
사진제공=옵티스랩

AI(인공지능) 기반 리드 생성 플랫폼 옵티스랩(대표 송지하)이 자사와 4개 자회사 서비스의 검색 순위·유입 데이터를 매주 월요일 운영데이터 페이지에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이용자 후기 대신 운영 데이터를 공개하는 방식을 택했다. 구글 검색 순위와 변동은 에이치랩스(Ahrefs)로 매주 기록하고, 구글 서치콘솔과 네이버 애널리틱스로 검색 유입량과 유입 키워드를 공개한다. 순위가 오른 주간뿐 아니라 정체·하락한 주간의 데이터도 그대로 남긴다는 방침이다.

옵티스랩은 검색 의도 분석 기술 'AIFT'를 적용한 리드 생성 플랫폼으로, 법률·피부·성형·탈모 등 4개 영역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렉스랩을 중심으로 자회사들의 사용자 검색 중심 리뉴얼을 진행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리드 매칭은 후기나 광고 노출 순위 대신 조건 기반으로 이뤄진다. 리드당 최대 2곳까지 매칭한다.

송지하 옵티스랩 대표는 "후기는 주관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지만 검색 순위와 유입 데이터는 도구가 실측한 숫자"라며 "누구나 같은 도구로 검증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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