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와 동국제강, '815런' 3년 연속 후원..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LIG와 동국제강, '815런' 3년 연속 후원..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김지현 기자
2026.08.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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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15런’에 참여한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단체사진
‘2026 815런’에 참여한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단체사진

LIG와 동국제강그룹은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815런'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3년 연속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한 '815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진행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개최하고 있다.

LIG의 경우 이번 캠페인에 ㈜LIG를 비롯해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LIG시스템 등 6개 계열사에서 각 815만원씩 총 4890만원을 후원했다. 동국제강그룹은 후원금 815만원에 임직원 및 가족 230명 참가비 1245만원을 더해 2060만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했다. 누적 후원금은 6185만원이다. 기부금 및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된다.

LIG는 지난 3년간 815런을 통해 매년 꾸준히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해왔다.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상생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은 815런의 취지가 1954년 창립이래 유지해 온 창업정신 '철강보국'(鐵鋼報國, 철강으로 나라에 보답한다)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2024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LIG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후원은 물론, 다양한 호국보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강그룹 관계자는 "독립운동가 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에 지금의 일상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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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김지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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