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389,000원 ▼4,000 -1.02%)·기아(127,300원 ▼1,100 -0.86%)·제네시스가 오는 21~23일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 주요 부품·기능을 점검해 사고를 방지한다는 목표다. 무상점검 항목은 오일류(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공조장치, 등화장치, 브레이크 패드, 워셔액 등이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3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750개 오토큐(직영 서비스센터 제외)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무상점검 쿠폰은 9~11일 △현대차 '마이현대(myHyundai)'나 '현대인증중고차(HyundadiCertified)' △기아 '기아(Kia)'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사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차량 점검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