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절감 솔루션 스타트업 엔솔로지(대표 임재훈)가 오는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벨트 텐션 및 자동 트래킹 장비 'E-트래커(E-Tracker)' 개선 버전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E-트래커는 엔솔로지의 특허 제품으로, 개선 버전은 감지 센서와 디지털 장비를 결합해 벨트 자동 트래킹 성능을 높였다. 회사 측은 올 하반기 중 해당 제품의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했다.
업체 관계자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지원을 받아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며 "신규 판로 개척과 개선 제품을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세계은행(WB)이 함께 개최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