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진소프트 USA(EnginSoft USA)가 오는 10월1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숌버그에서 열리는 'SAE COMVEC 2026'에서 연성 시뮬레이션 활용법을 공유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리커다인(RecurDyn)의 북미 시장을 담당하고 있다.
SAE COMVEC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International)가 해마다 개최하는 상용차·오프하이웨이(건설·농업·특수차량) 엔지니어링 전문 콘퍼런스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주요 부품사, 컴퓨터 지원 엔지니어링(CAE) 시뮬레이션 기업이 참가해 △전동화 파워트레인 △자율주행 △열 관리 등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상용차·오프하이웨이 차량 개발용 시뮬레이션 솔루션 '리커다인', 입자 기반 소프트웨어 파티클웍스(Particleworks), 케이던스 시뮬레이션 테크놀로지스(Cadence Simulation Technologies) 등을 선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기계 거동과 유체 유동의 상호작용 분석을 돕는 '리커다인+파티클웍스' 연성 시뮬레이션 활용법을 공유하고 현장 엔지니어와 기술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