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밀라노, 유피엘컴퍼니 '한장이랑'과 합작 '종이 시트 세제' 출시

몬테밀라노, 유피엘컴퍼니 '한장이랑'과 합작 '종이 시트 세제' 출시

고문순 기자
2026.09.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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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몬테밀라노
사진제공=몬테밀라노

디자이너 브랜드 몬테밀라노가 국내 최고 수준의 종이 세제 공장을 보유한 전문기업 유피엘(UPL)컴퍼니와 합작해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종이 시트 세제'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가루나 액체 세제의 계량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몬테밀라노를 아껴준 고객들에게 '엄마의 지혜'처럼 고민 없이 명확한 세탁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디자이너 브랜드의 패션 노하우와 유피엘의 세제 제조 기술력이 집약된 이번 제품은 옷감 형태 유지와 섬유 보존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찬물에도 100% 녹아 잔여물이 남지 않으며, 초고농축 시트 한 장으로 정량 세탁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가격은 1팩(20매) 기준 8,900원으로, 2인 가구(3일 1회 세탁 기준)가 약 두 달간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를 확보했다. 아울러 형광증백제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천연 유래 성분과 고급스러운 향을 더해 섬유 케어는 물론 신발, 차량, 실내 방향제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몬테밀라노 관계자는 "기술력을 갖춘 유피엘과의 합작을 통해 옷을 가장 잘 이해하는 브랜드의 프리미엄 섬유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들의 일상에 편의와 특별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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