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기반 종합숙박솔루션 기업 더휴식(The Hyoosik, 공동대표 신현욱·김준하)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협업한 '아늑 시그니처 인천 구월,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를 20일 개관했다. 지난 9월 서울 구로점에 이은 국내 두 번째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호텔이다.
이번에 개관한 아늑 시그니처 인천 구월은 총 118실 규모의 도심형 웰니스 호텔이다. '온전한 비움과 휴식'을 콘셉트로 대욕장과 사우나 등 휴식 특화 시설을 마련했으며, 스탠더드부터 프리미어 스위트까지 9가지 객실 유형을 갖춰 비즈니스 출장객과 가족 단위 여행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다.
호텔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한다. 인천시청과 롯데백화점 인천점, 구월동 로데오거리 등 주요 행정·상업시설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핵심 시설은 지하 1층에 조성된 웰니스 공간이다. 목욕과 사우나를 통한 피로 회복을 뜻하는 '리커버리 리추얼(Recovery Ritual)'을 콘셉트로 대욕장과 고온 건식 사우나를 갖췄다.
호텔 운영에는 더휴식의 IT 전문 자회사 아이크루컴퍼니가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객실관리 솔루션이 적용된다. 글로벌 호텔 멤버십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의 예약망과도 연계해 국내외 고객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더휴식은 지난 2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Series by Marriott)' 브랜드 계약을 체결했다.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는 지역 호텔 브랜드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예약·멤버십 체계를 결합한 컬렉션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