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브리드컴퍼니는 웹소설 '메디컬 환생'을 원작으로 한 숏드라마가 5일 레진스낵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메디컬 환생'은 유인 작가의 웹소설로, 2014년 연재를 시작해 의사를 주인공으로 한 메디컬 웹소설의 시초로 꼽힌다. 이후 2019년 동명의 웹툰으로 제작돼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제 숏드라마로 영상 영역까지 IP를 넓히게 됐다.
'메디컬 환생'은 성공만 바라보다 의사로서의 초심을 잃은 천재 외과의사 '진현'의 이야기다. 뜻밖의 사고로 10년 전 레지던트 시절로 돌아간 진현은 이미 한 번 살아본 인생의 기억을 무기 삼아 전과 다른 선택을 하기 시작한다. 라이벌과의 경쟁, 얽힌 인간관계와 로맨스 속에서 과거의 실패를 바로잡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회귀 판타지 특유의 인생 역전 서사에 치열한 의료 현장의 긴장감을 더했다.
숏드라마 연출은 영화 '썬키스 패밀리'와 레진스낵 숏드라마 '내 동거남의 특별한 조건', '딜리셔스'를 선보인 김지혜 감독이 맡았다. 주인공 진현 역은 배우 김욱이 맡아, 지난 선택을 후회하던 냉철한 외과의사가 두 번째 인생에서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변화를 그려낸다. 신기성, 강민지, 염승이도 함께 출연한다.
한편 '메디컬 환생'은 레진스낵이 11월에 선보이는 원작 IP 기반 신작 라인업 4편 가운데 첫 작품으로, 5일 오후 5시 전 회차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