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이기형회장, 750억 대박

인터파크 이기형회장, 750억 대박

박상완 기자
2009.04.16 19:21

이베이가 인터파크와 이기형 회장의 G마켓 지분을 인수함에 따라 인터파크와 이기형 회장이 내야할 세금과 매각 자금의 용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인터파크가 보유하고 있는 G마켓 주식은 1459만9900주로 전날 원달러 환율인 1388원으로 환산하면 약 4688억원에 달합니다. 이기형 회장도 5.2% 지분을 매각했기 때문에 약 840억원 가량을 챙길 것으로 추산됩니다.

인터파크는 자회사 주식 매각 양도 차익에 대해 총 24.2%의 법인세를 내야 하며 이기형 회장은 10%의 양도세를 내야 합니다.

특히 이 회장은 이번 매각으로 세금을 제외하고도 약 750억원 이상을 손에 쥐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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