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11일 상암에서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 개최

㈜아모레퍼시픽(142,600원 ▲5,400 +3.94%)은 오는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남문 ‘평화의 공원’에서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유방암 예방의식을 고취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서울 대회는 지난 4월 부산을 시작으로 5월 대전, 6월 광주, 9월 대구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다.
이번 서울대회에서는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 전속모델인 송혜교와 한국유방건강재단 홍보대사인 피아니스트 서혜경 교수 등이 참석한다.
인기그룹 ‘노라조’의 축하 공연 및 유방암환우연합회 합창공연, 유방암 예방을 기원하는 핑크빛 희망의 종 달기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행사장에서 유방질환 무료상담소 및 유방암 무료검진 버스인 ‘맘모버스’를 운영, 유방암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유방자가검진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9회째인 핑크리본 사랑마라톤대회는 참가비 전액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 지금까지 총 12만 명이 참가, 11억원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