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에프(737원 ▼4 -0.54%)는 변형석 전 성주디앤디 영업총괄 전무를 부사장으로, 선원규 전 한섬 상무를 전략기획실장 상무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변형석 부사장은 서울대 출신으로 삼성물산, 일경을 거쳐 두산의류BG에서 '게스', 'DKNY'를 총괄했고 최근에는 성주디앤디에서 브랜드 영업 총괄 전무로 활동해왔다. 남성복과 수입 여성복, 잡화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한 베테랑으로 앞으로 인디에프의 숙녀복, 남성복, 캐주얼 및 잡화사업부 등 전 사업부를 총괄하게 된다.
선원규 상무도 서울대 출신으로 이랜드그룹 기획조정실, 전략기획실과 경영컨설팅 업체인 모라비안바젤 부사장을 거쳐 FnC코오롱 경영기획실 임원, 한섬 경영기획실 상무를 역임, 회사의 중장기 비전 수립과 인력 평가 및 보상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최근 뉴욕 경영대학원에서 EMBA(Executive MBA)과정을 마치고 인디에프로 합류했다.
인디에프 관계자는 "영업조직을 보다 보강하고 조직적으로 브랜드를 운용하는 한편, 중장기 사업전략과 경영 시스템을 보강해 사업 확장 및 매출증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