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들의 이상형 찾기가 화제다.
최근 '미쓰에이' 수지가 방송 중 이상형을 고백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이상형 찾기. 26일 방송된 '백점만점'에서 수지는 '비스트'의 양요섭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지는 "드림하이에 출연했던 김수현과 2PM 택연, 양요섭 중 누가 제일 좋은가?"에 대한 질문에도 제차 양요섭을 선택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달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가수 지드래곤은 윤아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무인도에 함께 가고싶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에 앞서 SBS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가수 유노윤호는 이상형으로 전지현을 꼽았고, 최강창민은 한예슬이라고 대답해 화제를 모았다.
또 아이유는 "듀엣을 많이 했는데 이상형은 누구냐"라는 질문에 "아무래도 승호군"이라며 유승호를 지목했다. 송중기도 같은 방송에 출연해 섹시미가 넘치는 톱모델인 미란다 커가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제동 토크콘서트에 특별게스트로 등장한 이효리는 김제동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더불어 이효리는 "김제동의 첫사랑이 운영하는 가게로 찾아가 온갖 트집을 잡아 복수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색적으로 축구선수 박지성은 아버지 박성종씨가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달 23일 열린 '2010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박지성의 상을 박성종씨가 대리 수상하면서 생겨난 해프닝이다. 당시 "박지성은 어떤 여자스타일을 좋아하는가"에 대한 사회자의 질문에 박성종씨는 "아까 상을 받으신 여자 지도자분 같은 스타일"이라고 말했던 것. 며느리 감으로 지목된 사람은 서울 송파초등학교 여자 축구부 주진희 감독으로 지난 11월 결혼한 유부녀다. 이는 박지성이 직접 밝힌 이상형인 배우 정선경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수영선수 박태환은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2NE1'의 멤버 산다라박이 이상형이라며 공개적으로 호감을 표시했다.
이외에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밝힌 이상형도 화제다. 걸 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 류화영은 '야행성'에 출연해 이상형을 길이라고 밝혔고, 평소 까무잡잡하고 눈이 예쁜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혀온 '2PM'의 우영이 MBC '여우의 집사'에 출연하면서 꼽은 이상형은 장신영이다.
최근 '당구 얼짱' 차유람은 경인방송 OBS 설날특집 '대한민국 국가대표' 녹화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유재석"이라고 답해 화제다. 차유람 선수와 유재석은 지난해 연말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함께 시장자로 나선 인연이 있다.
아이돌그룹 '2PM'의 멤버 택연은 최근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예전부터 많이 얘기 하긴 했지만, 나는 하지원씨가 아주 오래전부터 이상형이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