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고객이 직접 만드는 '셀프형 스무디' 도입

GS25, 고객이 직접 만드는 '셀프형 스무디' 도입

김민우 기자
2024.12.03 11:05

GS25가 고객이 직접 만드는 셀프형 스무디를 도입한다. 편의점 먹거리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매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달 GS25그라운드블루49점을 시작으로 연내 직영점 3곳에서 시범 운영한다. 이후 내년 상품 전시회를 통해 전국 가맹 경영주들에게 스무디 콘셉트를 소개하고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GS25는 새롭게 도입하는 스무디 콘셉트에 맞춰 편의점 특성에 맞는 전용 기기와 상품을 개발했다. 스무디 기기는 셀프 제작 방식으로 운영돼 점포 편의는 물론 고객이 직접 음료를 만드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자동 청소 기능을 탑재해 위생 관리가 용이하며, 직관적인 조작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상품은 전용 냉동 컵과일을 사용한다. 고객이 냉동 컵과일에 부착된 QR스캔 후 기기에 넣기만 하면 약 1분 이내로 스무디가 완성되는 방식이다. 초기 메뉴는 △망고 바나나 스무디 △딸기 블루베리 망고 스무디 △딸기 바나나 스무디 등 3종이다. 향후 고객 반응에 따라 다양한 맛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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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기자

*2013년 머니투데이 입사 *2014~2017 경제부 기자 *2017~2020 정치부 기자 *2020~2021 건설부동산부 기자 *2021~2023 사회부 사건팀장 *2023~현재 산업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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