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20,700원 ▼150 -0.72%)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SIAL 캐나다 2025' 박람회에 참가해 '종가'와 '오푸드' 제품을 알렸다.
SIAL 캐나다 2025는 북미 지역 3대 박람회로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한다. 소매, 식품 서비스, 식품 가공산업 등 여러 산업을 포괄한다. 매년 44개국에서 기업과 브랜드 1000개 이상이 참가하고 77개국의 관람객 2만1000명 이상이 방문한다.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서 김치 브랜드 종가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 부스를 열고 김치, 김, 소스, 간편식(HMR) 등 4대 글로벌 전략 제품을 소개했다. 종가의 대표 제품인 '맛김치', '한입 총각김치', 'LF(Lightly Fermented) 백김치', '크런치 김치'를 활용한 카나페, '고추장 랜치', '쌈장 마요' 등을 선보였다. 종가 김치를 넣어 시원한 맛을 내는 '종가 김치 라면', '장라면' 등 분식류도 호평을 받았다.
박람회 기간 현지 대형 유통 채널인 로블로스, 코스트코 바이어와 지점 확대, 신제품 추가 입점 논의를 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현재 종가 김치와 오푸드 장류, 소스류는 캐나다 주요 유통채널인 코스트코, 월마트, 로블로스, 소비스, 티엔티 등에 입점해했다.
이경애 대상 김치Global사업본부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종가와 오푸드 제품의 우수성을 북미에 알리고 현지 바이어들과 교류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북미 시장 내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현지 입맛을 반영한 제품 개발, 유통망 확대 등 차별화 전략으로 수출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